#gx1 #gx1
파나소닉 루믹스 GX1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 1600만 화소, 14-42mm 렌즈 키트 파나소닉 루믹스 GX1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 1600만 화소, 14-42mm 렌즈 키트
gx1/ iPhone 쪽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산책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우리 아파트 뒷산.. gx1/ iPhone 쪽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산책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우리 아파트 뒷산..
gx1 집에 가는 길이 가벼워 보이는구나 gx1 집에 가는 길이 가벼워 보이는구나
gx1 꽃사진 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예전에 사촌언니를 짝사랑하던 아저씨가 어린 저에게 자기가 찍은 꽃사진을 가져다 보여주면서 잘나왔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서요. 예뻐서라기보다는 카메라 테스트를 해야해서 찍어볼게. 앞으로도 꽃사진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산책 gx1 꽃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예전에 사촌언니를 짝사랑하던 아저씨가 어린 저에게 자기가 찍은 꽃 사진을 가져다 보여주면서 잘 나왔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서요. 예뻐서라기보다는 카메라 테스트를 해야해서 찍어볼게. 앞으로도 꽃사진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산책
gx1 gx1
다음날 산책길이다. 같은 날이 아니다. 그만큼 내일의 일상이 아무것도 없이 평범하다는 것이다. 불책 때문에 무엇을 특별하게 해야할지 고민된다. 아무튼 어제는 뒷산에 오르는데 실패해서 오늘은 다른 길로 뒷산에 올라가 본다. 달리는 망고 위의 나는 나~~ 별로 안 가는 길이라 냄새 맡아서 즐겁다. 다음날 산책길이다. 같은 날이 아니다. 그만큼 내일의 일상이 아무것도 없이 평범하다는 것이다. 불책 때문에 무엇을 특별하게 해야할지 고민된다. 아무튼 어제는 뒷산에 오르는데 실패해서 오늘은 다른 길로 뒷산에 올라가 본다. 달리는 망고 위의 나는 나~~ 별로 안 가는 길이라 냄새 맡아서 즐겁다.
gx1 다른 아파트 길인데 몇 년 안 돼서 놀이터랑 운동장이랑 새로 단장했어. 예전에 한국에 살 때도 필름 카메라를 사서 수십 년을 산 동네를 찍으러 다니면서 동네 탐구를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이다. gx1 다른 아파트 길인데 몇 년 안 돼서 놀이터랑 운동장이랑 새로 단장했어. 예전에 한국에 살 때도 필름 카메라를 사서 수십 년을 산 동네를 찍으러 다니면서 동네 탐구를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이다.
gx1 오늘도 꽃사진. GX1을 사놓고도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푸르딘 느낌이 가득했는데 설정으로 색온도를 조절해 놓았더니 조금은 쓸만했다. GX1을 잘 사용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반셔터가 잘 잡히지 않는다. 반셔터로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바로 찰칵하는 경우가 많다. 당시 기술력으로 액정 터치로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나는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는 게 편하다. 노란 꽃도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액정 터치로 초점을 맞췄다. gx1 오늘도 꽃사진. GX1을 사놓고도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푸르딘 느낌이 가득했는데 설정으로 색온도를 조절해 놓았더니 조금은 쓸만했다. GX1을 잘 사용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반셔터가 잘 잡히지 않는다. 반셔터로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바로 찰칵하는 경우가 많다. 당시 기술력으로 액정 터치로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나는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는 게 편하다. 노란 꽃도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액정 터치로 초점을 맞췄다.
gx1 gx1
뒷산 가는 길에 만난 가족이다. 일요일이니까 마을에 교회 가는 사람 반, 이렇게 유모차 끌고 뒷산 가는 사람 반이다. 뒷산 가는 길에 만난 가족이다. 일요일이니까 마을에 교회 가는 사람 반, 이렇게 유모차 끌고 뒷산 가는 사람 반이다.
gx1 망언 자실의 망고. 분명 앞으로 가는 개를 따라 자주 왔는데 갑자기 들판이 나타나서 놀랐죠? 이렇게 망고를 뒷산으로 유인하는 것이 오늘은 성공했다. 망고가 생각보다 똑똑해서 당분간 이 방법을 쓸 수 없을 것 같으니 오늘은 마음껏 여기서 놀자. gx1 망언 자실의 망고. 분명 앞으로 가는 개를 따라 자주 왔는데 갑자기 들판이 나타나서 놀랐죠? 이렇게 망고를 뒷산으로 유인하는 것이 오늘은 성공했다. 망고가 생각보다 똑똑해서 당분간 이 방법을 쓸 수 없을 것 같으니 오늘은 마음껏 여기서 놀자.
gx1이지만 망고와의 뒷산 산책은 오래가지 못했다. 원래 우리가 자주 가는 길을 가다가 소떼를 만난 이곳에서 십여 년을 살았는데 소떼가 살고 있는 줄은 몰랐다. 동물의 후각은 놀라운 것으로, 이 소의 무리를 발견하기 전에 망고가 킁킁거리며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온 길을 달려갔다. 망고라고 부르니까 서있었는데, 강아지는 인간의 충실한 친구라고. 주인 두고 도망가는 놈!!! gx1이지만 망고와의 뒷산 산책은 오래가지 못했다. 원래 우리가 자주 가는 길을 가다가 소떼를 만난 이곳에서 십여 년을 살았는데 소떼가 살고 있는 줄은 몰랐다. 동물의 후각은 놀라운 것으로, 이 소의 무리를 발견하기 전에 망고가 킁킁거리며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온 길을 달려갔다. 망고라고 부르니까 서있었는데, 강아지는 인간의 충실한 친구라고. 주인 두고 도망가는 놈!!!
gx1 gx1
당신은 전생에 양떼를 지키던 강아지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신은 전생에 양떼를 지키던 강아지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gx1 산책 갔다와서 지쳤던 망고야. 1시간 남짓 산책이었는데 운동이 됐는지 보통 산책을 가면 응가를 두 번 했던 것을 이번에는 세 번 했다. 그리고 이날 망고만 힘들었을 것 같지 않아. 평소보다 일찍 잤는데, 12시쯤 깼는데, 그날 남편 왈, 내가 코를 골고 잤다는…ㅋ #그룹x1 산책 다녀와서 지칠 대로 지친 망고다. 1시간 남짓 산책이었는데 운동이 됐는지 보통 산책을 가면 응가를 두 번 했던 것을 이번에는 세 번 했다. 그리고 이날 망고만 힘들었을 것 같지 않아. 평소보다 일찍 잤는데 12시쯤 깼는데 그날 남편이 말하길 내가 코를 골고 잤다는…ㅋ #글루
리코그r3x 리코그r3x
일주일 지났는데 저번에 조립하는 만 포트 트램을 완성해주지 않아서 내가 직접 글루를 사왔다. 미완성이니까 만지면 조금씩 무너져가. 집에는 접착제가 없어서 목공용을 사려고 일부러 화방에 갔는데 목공용 대신 유니버셜을 추천받아서 그걸 사왔어.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일주일 지났는데 저번에 조립하는 만 포트 트램을 완성해주지 않아서 내가 직접 글루를 사왔다. 미완성이니까 만지면 조금씩 무너져가. 집에는 접착제가 없어서 목공용을 사려고 일부러 화방에 갔는데 목공용 대신 유니버셜을 추천받아서 그걸 사왔어.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리코그r3x 리코그r3x
새로운 일주일이 되었으므로, 새로운 CD를 꺼내 보았다. CD를 구입할 때마다 구입 날짜를 CD 속지에 기록해 두지만 여기에는 적혀 있지 않다. 언제 구입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왜 샀는지는 대충 알 것 같다. 잠시 남편과 싸우고 기분이 나빠지면 서점에 있는 CD 코너에서 천천히 CD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사온 적이 있었는데, 대략 2017년경이 아닐까요? 새로운 일주일이 되었으므로, 새로운 CD를 꺼내 보았다. CD를 구입할 때마다 구입 날짜를 CD 속지에 기록해 두지만 여기에는 적혀 있지 않다. 언제 구입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왜 샀는지는 대충 알 것 같다. 잠시 남편과 싸우고 기분이 나빠지면 서점에 있는 CD 코너에서 천천히 CD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사온 적이 있었는데, 대략 2017년경이 아닐까요?
ricoh gr3x 앨범의 발매일은 1997년도라고 한다. 사실 그들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표지가 워낙 유명해서 아마 쿠바 관련 TV 영상에서 많이 틀어서 제목은 모르겠지만 많이 듣던 노래 같았다. 산 다음에 한 번 정도 들었나? 팝 좋아하는 나랑은 안 맞았어. 하지만 날씨도 선선해져 가을과 가을 한 노래가 뭐가 있는지 찾아본 CD로 눈에 띄어 들어봤다. 역시 1번 트랙의 찬찬은 많이 들었던 노래고, 개인적으로는 4번 트랙의 Pueblo Nuevo의 연주곡이 마음에 들었다. #산책 ricoh gr3x 앨범의 발매일은 1997년도라고 한다. 사실 그들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표지가 워낙 유명해서 아마 쿠바 관련 TV 영상에서 많이 틀어서 제목은 모르겠지만 많이 듣던 노래 같았다. 산 다음에 한 번 정도 들었나? 팝 좋아하는 나랑은 안 맞았어. 하지만 날씨도 선선해져 가을과 가을 한 노래가 뭐가 있는지 찾아본 CD로 눈에 띄어 들어봤다. 역시 1번 트랙의 Chan Chan은 많이 들었던 노래고, 개인적으로는 4번 트랙의 Pueblo Nuevo의 연주곡이 마음에 든다. #산책
gx1 오늘은 새로운 아이를 만났다. 서로 탐색 중. 남편은 안에 있는 마트에 있다. 이런 경우는 일찍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무엇이든 주인의 허락하에 만나게 하는 것이 좋다. 어제 아침에는 여름 내내 못 만났던 동네 친구 베키를 만났는데 우리 망고를 보고 바로 으르렁거리고 항상 만나면 비슷한 몸으로 같은 암컷이라 서열을 정하기 위해 탐색하고 놀다가 어제 보니 우리 망고가 쫄린 것 같아 슬프다. 그런데 왜 우리 집에서는 서열 2위야. gx1 오늘은 새로운 아이를 만났다. 서로 탐색 중. 남편은 안에 있는 마트에 있다. 이런 경우는 일찍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무엇이든 주인의 허락하에 만나게 하는 것이 좋다. 어제 아침에는 여름 내내 못 만났던 동네 친구 베키를 만났는데 우리 망고를 보고 바로 으르렁거리고 항상 만나면 비슷한 몸으로 같은 암컷이라 서열을 정하기 위해 탐색하고 놀다가 어제 보니 우리 망고가 쫄린 것 같아 슬프다. 그런데 왜 우리 집에서는 서열 2위야.
gx1 나와 망고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보수를 하지 않은 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한 계단이다. gx1 나와 망고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보수를 하지 않은 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한 계단이다.
파나소닉×1파나소닉×1
iPhone13 iPhone13
저녁 산책 때 본 달님입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 슈퍼문이 나왔다고 해서 이쪽도 그런가 했는데 여기는 보통 달이네요. #경매 저녁 산책 때 본 달님입니다. 저번에 한국에 슈퍼문이 나왔다고 해서 이쪽도 그런가 생각했습니다만, 여기는 보통의 달이네요. #경매
자주 가는 중고 사이트에서 gx1에 넣고 싶었던 단렌즈가 180유로에 오른 것을 보았다.원래 기다린 뒤 내년에 한국에서 사오려 했는데 일찍 사서 쓰고 보자 해서 사이트 가입하고 판매자의 전화 번호를 얻고 메시지를 남겼지만 연락이 없고 용기를 내고 아침에 전화를 걸었다.이 남자는 내가 “헬로” 하면 몇초의 정적 뒤에 전화를 끊어 버렸다.이런!전에도 사이트에 올라온 폴라로이드 빈티지 즉석 카메라를 구입하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무답했는데 이 사이트 유저들 매너가 없네.상심과 고집이 또 생기고 웹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경매 사이트를 알게 됐다.여기는 위의 중고 사이트와 달리 콤팩트 혹은 빈티지 혹은 고장 난 것까지 파는 곳이었다.그래서 거기에 올라온 카메라 기종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네이버 검색하면 또”빈티지 카메라”구매 욕구까지 올라오는 것이다.올해 초, 리코를 샀을 때 경험했던 같은 패턴이다.gx1을 위한 단일 렌즈를 검색하는 도중, 구제에 넘어오고, 다시 정신 차리고 최신의 카메라를 사게 된 패턴.하지만 이곳에서 빈티지 카메라를 하나 쏘고 말았다.경매에 붙인 제품도 있고 즉시 구입 가격도 있지만 그 속에서 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던 후지 카메라가 52유로에 나온다.상태는 잘 작동한다고 쓰고 있지만 배터리가 없답니다.배터리도 없이 잘 작동하는지 어떻게 알겠니?찾아보면 호환 배터리를 한국에 판다고 해서 본체를 구입했다.사실 정확한 것은 아니다.카드 지불에 옮길 때 완충 작용이 생기고 갱신했지만 판매되었지만 결제 아직 지급.1시간 후에 다시 하라고 하지만 아래에 은행을 통해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은행 송금을 했다.지금은 잠 잘 시간이니, 내일에야 확실히 내에 판매됐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부탁!
후지 파인픽스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그냥 체험 삼아 넣어둔 다른 두 개의 카메라도 있다. 본가에 캐논 엑서스50과 니콘p320이 있지만 당장 쓸 수 없고, 게다가 엑서스70(700)의 시작가가 단돈 5센트이라며 호기심에 동참해 봤다. 익서스는 나까지 4명이 참여 중이었는데, 그 사이에 누군가가 참여해서 내가 루저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단돈 5센트에. 내가 20센트에 비딩했는데. 경매를 처음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6일 정도 남아있고 한번 참여할 때 맥시멈이 50센트로 돼 있다. 설마 50센트씩 계속 추가되어서 100유로까지 가는건 아니겠지? 아마존에 중고 180km에 올라온 것까지 확인했다. 0#스티커를 붙이는 이유는 뭐야?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25일에 1차에 준다고 해서 많이 기다렸는데, 어떻게 받을 거야? 컴맹이라 메일로 오는지 알림으로 다운받을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혹시나 포스트글로 스티커에 들어갔더니 다운받는 스티커가 있었다. 후지 파인픽스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그냥 체험 삼아 넣어둔 다른 두 개의 카메라도 있다. 본가에 캐논 엑서스50과 니콘p320이 있지만 당장 쓸 수 없고, 게다가 엑서스70(700)의 시작가가 단돈 5센트이라며 호기심에 동참해 봤다. 익서스는 나까지 4명이 참여 중이었는데, 그 사이에 누군가가 참여해서 내가 루저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단돈 5센트에. 내가 20센트에 비딩했는데. 경매를 처음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6일 정도 남아있고 한번 참여할 때 맥시멈이 50센트로 돼 있다. 설마 50센트씩 계속 추가되어서 100유로까지 가는건 아니겠지? 아마존에 중고 180km에 올라온 것까지 확인했다. 0#스티커를 붙이는 이유는 뭐야?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25일에 1차에 준다고 해서 많이 기다렸는데, 어떻게 받을 거야? 컴맹이라 메일로 오는지 알림으로 다운받을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혹시나 포스트글로 스티커에 들어갔더니 다운받는 스티커가 있었다.
하하, 기분 좋다. 더 열심히 해서 불찰할 목표가 생겼어! 스티커 지급일정 9/25 와글와글 고영언니들의 일상 10/1 블로거 필수 잘곰이 스티커 눈 10/15 눈가의 일상 기록 10/29 블로그는 참을 수 없다 하하, 기분 좋다. 더 열심히 해서 불찰할 목표가 생겼어! 스티커 지급일정 9/25 와글와글 고영언니들의 일상 10/1 블로거 필수 잘곰이 스티커 눈 10/15 눈가의 일상 기록 10/29 블로그는 참을 수 없다
#포르토 트램 #포르토 트램
포르투 트램을 드디어 완성했다. 가운데 빠진 것을 사이에 두고 움직이지 않도록 글루까지 붙였다. 그러니까 완벽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자세히 보니 막혀 있어야 할 부분에 구멍이 뚫렸다. 부품이 어느새 어디서 빠진 것 같은데 이번 주에 집 청소하면서 찾아보든가 아니면 남은 나무토막으로 만들어 놓아야지. 조립품 구성에 미니 사포도 줬어. 오랜만에 ‘공작’할 듯··· 포르투 트램을 드디어 완성했다. 가운데 빠진 것을 사이에 두고 움직이지 않도록 글루까지 붙였다. 그러니까 완벽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자세히 보니 막혀 있어야 할 부분에 구멍이 뚫렸다. 부품이 어느새 어디서 빠진 것 같은데 이번 주에 집 청소하면서 찾아보든가 아니면 남은 나무토막으로 만들어 놓아야지. 조립품 구성에 미니 사포도 줬어. 오랜만에 ‘공작’할 듯···
4주차 불찰을 잘 마쳤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 있다. FIN. 4주차 불찰을 잘 마쳤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