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빌레로이앤보흐의 디자인 나이프 시리즈! 마침 접시가 새로 필요해서 케이크와 디너 사이즈로 하나씩 샀다. 튼튼하고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릇은 엔틱 위주로 모았는데 사실 엔틱은 관리도 힘들고 쓰기도 너무 조심스러워서… 마음대로 구입했다. (가격은 그렇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빌레로이앤보흐의 디자인 나이프 시리즈! 마침 접시가 새로 필요해서 케이크와 디너 사이즈로 하나씩 샀다. 튼튼하고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릇은 엔틱 위주로 모았는데 사실 엔틱은 관리도 힘들고 쓰기도 너무 조심스러워서… 마음대로 구입했다. (가격은 그렇지 않았지만…)
(크기 비교를 하고 싶었는데 딱 옆에 적당한 게 동전지갑뿐이지·····디너접시(27cm?)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한 단계 작은 사이즈(21cm)가 활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간단하게 디저트류를 많이 먹고 작은 그릇을 많이 쓰게 될 것 같아. (크기 비교를 하고 싶었는데 딱 옆에 적당한 게 동전지갑뿐이지·····디너접시(27cm?)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한 단계 작은 사이즈(21cm)가 활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간단하게 디저트류를 많이 먹고 작은 그릇을 많이 쓰게 될 것 같아.
마을, 난로 두 가지 디자인을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난로가 더 귀엽다. 동네는 작은 사이즈가 더 귀여웠던 것 같아. 둘 다 메인 컬러가 연보라색이라 줄을 서 있을 때 조화롭고 예쁘다. 동네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데 실물은 스토브가 훨씬 예뻐! 스토브 추천 마을, 난로 두 가지 디자인을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난로가 더 귀엽다. 동네는 작은 사이즈가 더 귀여웠던 것 같아. 둘 다 메인 컬러가 연보라색이라 줄을 서 있을 때 조화롭고 예쁘다. 동네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데 실물은 스토브가 훨씬 예뻐! 스토브 추천
백마크가 좀 흐릿해서 마음이 아프다··· 세컨드는 아닌 것 같지만 그릇을 더 늘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좀 높은 그릇은 뇌에 힘을 주고 참는 중. 주방이 좁아서 깰까봐 무서워. 튼튼한 빌보만 가지고 더 오래 써보자. 백마크가 좀 흐릿해서 마음이 아프다··· 세컨드는 아닌 것 같지만 그릇을 더 늘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좀 높은 그릇은 뇌에 힘을 주고 참는 중. 주방이 좁아서 깰까봐 무서워. 튼튼한 빌보만 가지고 더 오래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