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담그는 법 물없이 오이 담그는 법 25개 종이컵 계량 오이 담그는 법 물없이 오이 담그는 법 25개 종이컵 계량
안녕하세요~ 누구나 만들기 쉬운 메뉴로 방문하는 옥수수입니다!! 매년 이 시기에 오이 절임을 하는데, 올해는 게을러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어른들이 장마철 전에 담그면 괜찮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에요^^ 많이 만드는 분은 50개, 100개나 담그는데요~ 저는 담는 용기가 적당하지 않아서 올해도 25개 했어요!! 물 없이 오이 담그는 법을 알고 나서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끝까지 꼬들꼬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 없이 오이 절임을 함께 담궈요^^ 기다리는 시간만 있을 뿐 오이가 들어가는 통만 준비돼 있다면 너무 간단해!! 한번 절여두면 반찬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아이템이랍니다!! 오이 절임 없이 오이 절임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만들기 쉬운 메뉴로 방문하는 옥수수입니다!! 매년 이 시기에 오이 절임을 하는데, 올해는 게을러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어른들이 장마철 전에 담그면 괜찮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에요^^ 많이 만드는 분은 50개, 100개나 담그는데요~ 저는 담는 용기가 적당하지 않아서 올해도 25개 했어요!! 물 없이 오이 담그는 법을 알고 나서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끝까지 꼬들꼬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 없이 오이 절임을 함께 담궈요^^ 기다리는 시간만 있을 뿐 오이가 들어가는 통만 준비돼 있다면 너무 간단해!! 한번 절여두면 반찬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아이템이랍니다!! 오이 절임 없이 오이 절임을 만들다
오이 담그는 법 오이 25개 소금 두 컵 설탕 두 컵 식초 두 컵 소주 1컵 물엿 ※종이컵 계량 오이 담그는 법 오이 25개 소금 두 컵 설탕 두 컵 식초 두 컵 소주 1컵 물엿 ※종이컵 계량
물 없이 오이 절임을~!! 이 포스팅을 보고 쉽게 만들 수 있게 종이컵으로 계량했어요^^ 먼저 오이 절임용 오이를 주문해주셨어요~ 오이 절임용 오이는 일반 오니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올해는 인터넷에서 평판이 좋은 곳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처음 받은 것입니다만, 오이 절임이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작지 않은 것 같아서, 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만들어 보면 좋네요. 물 없이 오이 절임을~!! 이 포스팅을 보고 쉽게 만들 수 있게 종이컵으로 계량했어요^^ 먼저 오이 절임용 오이를 주문해주셨어요~ 오이 절임용 오이는 일반 오니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올해는 인터넷에서 평판이 좋은 곳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처음 받은 것입니다만, 오이 절임이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작지 않은 것 같아서, 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만들어 보면 좋네요.
오이 절임을 만들기 전에 오이를 깨끗이 손질해 줘요~ 오이 절임을 만들기 전에 오이를 깨끗이 손질해 줘요~
수확 후 바로 보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이렇게 꽃이 달려 있습니다. 다 뜯어주세요. 수확 후 바로 보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이렇게 꽃이 달려 있습니다. 다 뜯어주세요.
굵은 소금 등으로 쓱쓱 씻으면 상처가 나기 때문에 오이 절임 오이는 베이킹 소다를 풀어 조심스럽게 닦아 주십시오. 굵은 소금 등으로 쓱쓱 씻으면 상처가 나기 때문에 오이 절임 오이는 베이킹 소다를 풀어 조심스럽게 닦아 주십시오.
깨끗이 씻은 오이는 깨끗이 나열하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깨끗이 나열하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어느 정도 쿵 물기가 빠지면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주세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오이지를 만들면 빨리 썩지 않고 맛있는 오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쿵 물기가 빠지면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주세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오이지를 만들면 빨리 썩지 않고 맛있는 오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이를 키친타월로 닦으면서 아래처럼 상처난 오이는 빼주세요~ 상처가 있는 오이는 무르기 때문에 오이 절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이를 키친타월로 닦으면서 아래처럼 상처난 오이는 빼주세요~ 상처가 있는 오이는 무르기 때문에 오이 절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꼭지도 제거해 주세요.
한 방울의 물기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에 키친타올로 닦은 후 또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자 키친타올을 깔고 잠깐 놓아두었습니다~ 한 방울의 물기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에 키친타올로 닦은 후 또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자 키친타올을 깔고 잠깐 놓아두었습니다~
우리집 김치냉장고 통에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급하게 어머님 댁에서 넓은 김치통을 공수해 왔습니다~ 오이지 통도 씻은 후 물기를 빼지 말고 잘 말려주세요^^ 우리집 김치냉장고 통에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급하게 어머님 댁에서 넓은 김치통을 공수해 왔습니다~ 오이지 통도 씻은 후 물기를 빼지 말고 잘 말려주세요^^
오이 절임통에 오이를 차곡차곡 넣어요^^ 오이 절임통에 오이를 차곡차곡 넣어요^^
그리고 분량의 소금, 설탕, 식초, 소주를 부어서 기다려주는 것만으로 맛있는 오이 절임이 완성됩니다! 처음 만드는 분들이 계량하기 쉽도록 오이지 25개 기준으로 종이컵 계량으로 했습니다! 소금2컵/ 설탕2컵/ 식초2컵/ 소주1컵 그리고 오이를 넣으면서 중간중간 뿌리지 않고 다 넣은후 한번에 뿌려주셔도 됩니다. 소금 두 컵 그리고 분량의 소금, 설탕, 식초, 소주를 부어서 기다려주는 것만으로 맛있는 오이 절임이 완성됩니다! 처음 만드는 분들이 계량하기 쉽도록 오이지 25개 기준으로 종이컵 계량으로 했습니다! 소금2컵/ 설탕2컵/ 식초2컵/ 소주1컵 그리고 오이를 넣으면서 중간중간 뿌리지 않고 다 넣은후 한번에 뿌려주셔도 됩니다. 소금 두 컵
설탕 두 컵 설탕 두 컵
소주 1컵 소주 1컵
소주까지 뿌리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어! 이거 뭐야? 하고싶습니까??? 소주까지 뿌리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어! 이거 뭐야? 하고싶습니까???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오이에서 나오는 수분에 따라 모두 녹아서 물이 많이 나와요.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오이에서 나오는 수분에 따라 모두 녹아서 물이 많이 나와요.
이제 기다릴 시간만 필요해요! 도중 도중에 상하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군요!!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우리 집은 베란다에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이렇게 식탁 위에 보관했어요. 이제 기다릴 시간만 필요해요! 도중 도중에 상하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군요!!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우리 집은 베란다에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이렇게 식탁 위에 보관했어요.
12일 밤 10시에 붙였어요~ 4시간 뒤인 13일 새벽 2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물이 많이 나왔죠? 12일 밤 10시에 붙였어요~ 4시간 뒤인 13일 새벽 2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물이 많이 나왔죠?
이때 위아래를 한번 살짝 위치를 바꿔주었어요~ 이때 위아래를 한번 살짝 위치를 바꿔주었어요~
6시간 후 – 13일 오전 9시경 물기는 조금 더 나왔는데요~ 오이에 묻은 소금과 설탕이 아직 녹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어요! 6시간 후 – 13일 오전 9시경 물기는 조금 더 나왔는데요~ 오이에 묻은 소금과 설탕이 아직 녹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어요!
6시간 후 – 13일 오후 4시경 대부부의 소금과 설탕이 녹으면서 아래쪽에 있던 오이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시간 후 – 13일 오후 4시경 대부부의 소금과 설탕이 녹으면서 아래쪽에 있던 오이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아래 오이의 위치를 바꿉니다. 위아래 오이의 위치를 바꿉니다.
한 15시간 후 – 14일 오후 7시 확실히 물도 많이 생기고. 오이 색깔도 바뀐 거 보이죠? 한 15시간 후 – 14일 오후 7시 확실히 물도 많이 생기고. 오이 색깔도 바뀐 거 보이죠?
물에 닿은 오이와 그렇지 않은 오이의 색깔 차이가 보이죠?? 파란 오이를 아래쪽으로 위치를 변경해 주세요. 물에 닿은 오이와 그렇지 않은 오이의 색깔 차이가 보이죠?? 파란 오이를 아래쪽으로 위치를 변경해 주세요.
크기도 조금 작아져 있기 때문에 가로로 넣을 수도 있으므로, 물에 잘 닿도록 2 개는 가로로 이동! 크기도 조금 작아져 있기 때문에 가로로 넣을 수도 있으므로, 물에 잘 닿도록 2 개는 가로로 이동!
오이소박이 48시간 만인 14일 오후 10시 모습 오이소박이 48시간 만인 14일 오후 10시 모습
오이를 다 담글수록 수분이 빠지고 색도 거의 변해서 구겨지는 모습이 보이죠 ^^ 오이를 다 담글수록 수분이 빠지고 색도 거의 변해서 구겨지는 모습이 보이죠 ^^
오이가 저그 위에 떠오르면 물에 잠기도록 유리병이나 이런 거에 물 넣어서 밀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굳이 안 눌러줘도 오이가 잠기는 상태라 유리병으로 안 밀어줬어요. 처음에 수분이 오이를 데울 정도로 나오기 전에는 대략 6시간 가격으로 확인하면서 위치를 바꿔줬어요. 그 후에는 하루에 한두 번 상하의 위치를 바꿔 주었습니다. 16일 오후 5시경 – 상하 위치 바꾸기! 오이가 저그 위에 떠오르면 물에 잠기도록 유리병이나 이런 거에 물 넣어서 밀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굳이 안 눌러줘도 오이가 잠기는 상태라 유리병으로 안 밀어줬어요. 처음에 수분이 오이를 데울 정도로 나오기 전에는 대략 6시간 가격으로 확인하면서 위치를 바꿔줬어요. 그 후에는 하루에 한두 번 상하의 위치를 바꿔 주었습니다. 16일 오후 5시경 – 상하 위치 바꾸기!
18일 오전 11시쯤 – 정확히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완성!! 18일 오전 11시쯤 – 정확히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완성!!
오이 절임을 이렇게 구부렸을 때, 부드럽게 구부렸을 때 잘 익었어요!! 이제 냉장고로 옮겨주세요! 오이 절임을 이렇게 구부렸을 때, 부드럽게 구부렸을 때 잘 익었어요!! 이제 냉장고로 옮겨주세요!
딱 7일 채우려고 밤 10시까지 상온보관했어요~! 오전보다 물이 더 나온느낌이예요~ 보송보송~ 색이 고르게 노란색으로 변해도 골마지등 이물질 끼운적없이 말끔하게 절었어요 ^^ 딱 7일 채우려고 밤 10시까지 상온보관했어요~! 오전보다 물이 더 나온느낌이예요~보송보송~ 색이 고르게 노란색으로 변해도 골마지등 이물질 끼운적도 없이 깨끗이 절었어요^^
앞으로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할 예정입니다. 우리집 김치냉장고 상자에 옮겨서 보관합니다! 담궈서 사이즈가 조금 줄어서 김치통에 쏙들어가서 너무좋네요 ^^ 앞으로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할 예정입니다. 우리집 김치냉장고 상자에 옮겨 보관합니다! 담궈서 사이즈가 좀 줄어서 김치통에 쏙 들어가서 참 좋네요^^
김치통의 반밖에 안 차네요. 다시 만들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남편은 오이 절임을 좋아해요. 김치통의 반밖에 안 차네요. 다시 만들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남편은 오이 절임을 좋아해요.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할 때는 소금에 절인 물을 버리고 오이만 따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위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듬뿍 뿌려주세요~ 올리고당이 삼투압 작용을 해서 오이 절임 속에 남아 있는 수분을 더 뽑아내 더 구겨진 오이 절임으로 변신시켜 줄 거예요!!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할 때는 소금에 절인 물을 버리고 오이만 따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위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듬뿍 뿌려주세요~ 올리고당이 삼투압 작용을 해서 오이 절임 속에 남아 있는 수분을 더 뽑아내 더 구겨진 오이 절임으로 변신시켜 줄 거예요!!
올리고당은 계량하지 말고 위에 살짝 닿도록 뿌려주세요. (오이를 꺼내 드실때 생각나시면 한번 뒤집어주세요~~^^ 안하셔도 됩니다) 올리고당은 계량하지 말고 위에 살짝 닿도록 뿌려주세요. (오이를 꺼내 드실때 생각나시면 한번 뒤집어주세요~~^^ 안하셔도 됩니다)
오이 절임을 만들어 넣어두면 매우 든든하다! 무쳐도 먹고 오이 절임 국물로 만들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오이 절임을 만들어 넣어두면 매우 든든하다! 무쳐도 먹고 오이 절임 국물로 만들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다들 어지지를 구부려서 보여주셨으니 저도 따라해보세요 다들 어지지를 구부려서 보여주셨으니 저도 따라해보세요
저 가끔 풀무원 오이 절임을 사 먹을 때도 있는데 2개가 들어 있어서 너무 비싸잖아요~ 오이 절임을 좋아하시면 어렵지 않으니까 올 여름에는 한번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오이지 25개 기준!! (종이컵계량)적당한 용기에 오이를 넣고 굵은소금 2컵/ 설탕 2컵/ 식초 2컵/ 소주 1컵을 부은후 7일간 상온에서 숙성후(처음 2일~3일은 하루에 3~4번 상하의 위치를 바꾼다, 이후에는 하루에 한번씩 위치를 바꾼다) 오 이걸로 제거한 후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뿌린 후 냉장보관!! 저 가끔 풀무원 오이 절임을 사 먹을 때도 있는데 2개가 들어 있어서 너무 비싸잖아요~ 오이 절임을 좋아하시면 어렵지 않으니까 올 여름에는 한번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오이지 25개 기준!! (종이컵계량)적당한 용기에 오이를 넣고 굵은소금 2컵/ 설탕 2컵/ 식초 2컵/ 소주 1컵을 부은후 7일간 상온에서 숙성후(처음 2일~3일은 하루에 3~4번 상하의 위치를 바꾼다, 이후에는 하루에 한번씩 위치를 바꾼다) 오 이걸로 제거한 후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뿌린 후 냉장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