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여행 1일차 – 후쿠오카, 다자이후, 구마모토

후쿠오카 공항 이후 이동 인연 식당 미나미만-하우스장 코돈 새우 튀김이다 자이 후 텡망크 카사노야-우메가에 떡, 후쿠오카 이동 마츠야-돼지동 캐널 시티 쿠마모토 이동 아카 구미 라면-쿠마모토 라면, 만두 HOTEL SUNROUTE KUMAMOTO로손 야키 소바 전 연휴에 가려고 했는데, 비용과 휴가 중첩 문제 때문에 그 전주에서 일정 선회.출발 이틀 전에 비행기를 쥐고 별도 일정 없이 숙소는 예약하지 않고 출발한다.일단 가서 상황 보고하게 되어 이후 간 캐널 시티 가보기로 함.북한 큐슈 패스 끊을까 생각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통과해서 돈으로 해결한다.하카타 공항에 도착하면 사람이 장기의 입국장에 간다.아니 후쿠오카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오나 싶다.이전에 도쿄 때는 1위에 도착해서 지문 등록하는 것도 비짓 재팬하기도 안 하고 입국 심사를 받고 통과했는데 여기에서는 그것이 어려운 분위기다.어쩔 수 없이 지문 등록하기 위해서 한세월 입국지 때문에 한가로운 세월이 걸렸다.비행기에서 보통 준 것 같은데, 자고 받지 않았다.거의 꼴찌에 입국하는 건물을 보면 무슨 버스 터미널의 크기이다.콘서트 준이 라구?고음·월 레트는 이온 뱅크나 에이온 뱅크나 거기로 뽑으면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그래서 ATM을 찾아보니 국내선에 있다고 하면 왕복선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그런데 문제가 이후 가는 버스는 국내선만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간 돈 채용하고 돌아온 최악의 동선은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그것으로 속의 많은 엔화를 두고 한개의 주머니에서 환전하고 세븐 일레븐 ATM에서 돈을 좀만 채용했다.은. 재테크용으로 바꾸고 했는데 바로 도움이 안 된다.이후 가는 버스 티켓은 카드에 발권이 안 된다.선택한 현금으로 발권하고 타고 있었지만, 타고 보면 카드도 된 것처럼?인호와 안내원들의 도움을 받고 이후 가는 버스를 찾아 타고 간다.아마도 하카타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 지나 다자이후까지 갈 것으로 파악된다.이후 가는 길은 생각보다 시골이다.그래서 일본에 온 느낌이 더 나아서 좋다.후쿠오카 공항 이후 이동 인연 식당 미나미만-하우스장 코돈 새우 튀김이다 자이 후 텡망크 카사노야-우메가에 떡, 후쿠오카 이동 마츠야-돼지동 캐널 시티 쿠마모토 이동 아카 구미 라면-쿠마모토 라면, 만두 HOTEL SUNROUTE KUMAMOTO로손 야키 소바 전 연휴에 가려고 했는데, 비용과 휴가 중첩 문제 때문에 그 전주에서 일정 선회.출발 이틀 전에 비행기를 쥐고 별도 일정 없이 숙소는 예약하지 않고 출발한다.일단 가서 상황 보고하게 되어 이후 간 캐널 시티 가보기로 함.북한 큐슈 패스 끊을까 생각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통과해서 돈으로 해결한다.하카타 공항에 도착하면 사람이 장기의 입국장에 간다.아니 후쿠오카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오나 싶다.이전에 도쿄 때는 1위에 도착해서 지문 등록하는 것도 비짓 재팬하기도 안 하고 입국 심사를 받고 통과했는데 여기에서는 그것이 어려운 분위기다.어쩔 수 없이 지문 등록하기 위해서 한세월 입국지 때문에 한가로운 세월이 걸렸다.비행기에서 보통 준 것 같은데, 자고 받지 않았다.거의 꼴찌에 입국하는 건물을 보면 무슨 버스 터미널의 크기이다.콘서트 준이 라구?고음·월 레트는 이온 뱅크나 에이온 뱅크나 거기로 뽑으면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그래서 ATM을 찾아보니 국내선에 있다고 하면 왕복선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그런데 문제가 이후 가는 버스는 국내선만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간 돈 채용하고 돌아온 최악의 동선은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그것으로 속의 많은 엔화를 두고 한개의 주머니에서 환전하고 세븐 일레븐 ATM에서 돈을 좀만 채용했다.은. 재테크용으로 바꾸고 했는데 바로 도움이 안 된다.이후 가는 버스 티켓은 카드에 발권이 안 된다.선택한 현금으로 발권하고 타고 있었지만, 타고 보면 카드도 된 것처럼?인호와 안내원들의 도움을 받고 이후 가는 버스를 찾아 타고 간다.아마도 하카타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 지나 다자이후까지 갈 것으로 파악된다.이후 가는 길은 생각보다 시골이다.그래서 일본에 온 느낌이 더 나아서 좋다.

내리자마자 가게 검색. 시간대가 애매하고 웨이팅이 없을 거라 기대하고 후기가 많은 곳으로 간다. 내리자마자 가게 검색. 시간대가 애매하고 웨이팅이 없을 거라 기대하고 후기가 많은 곳으로 간다.

인연식당의 나미만. 뭔가 소바 가게라고 하는데, 웨이팅이 바로 빠져서 여기서 먹고 왔다.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오야꼬동이 더 유명한 것 같아 오야꼬동에 새우튀김을 주문했다. 인연식당의 나미만. 뭔가 소바 가게라고 하는데, 웨이팅이 바로 빠져서 여기서 먹고 왔다.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오야꼬동이 더 유명한 것 같아 오야꼬동에 새우튀김을 주문했다.

새우튀김의 비주얼이 폭력적이지는 않았지만 맛은 탱탱하고 좋았다. 함께 주는 몇 시의 매실장아찌인지 그것도 있지만 앞을 보면 씨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있다. 맛은 산뜻하다. 찾아보니까 매실 같아? 새우튀김의 비주얼이 폭력적이지는 않았지만 맛은 탱탱하고 좋았다. 함께 주는 몇 시의 매실장아찌인지 그것도 있지만 앞을 보면 씨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있다. 맛은 산뜻하다. 찾아보니까 매실 같아?

나온 오야꼬동. 닭고기 요리라던데 너무 맛있어 그게 아니라 딱 보이게 얇은 간장계란닭덮밥이야. 닭고기는 탱탱한 편이지만 정육 비율이 높지 않은 편이다. 짜지 않은 게 어디야. 국물에 나오는 공어묵? 은일식 같아서 좋다. 나온 오야꼬동. 닭고기 요리라던데 너무 맛있어 그게 아니라 딱 보이게 얇은 간장계란닭덮밥이야. 닭고기는 탱탱한 편이지만 정육 비율이 높지 않은 편이다. 짜지 않은 게 어디야. 국물에 나오는 공어묵? 은일식 같아서 좋다.

구글에서 본 스타벅스. 되게 특이하다. 그런데 디자인이 다자이후와 관련이 있나? 들어가서 무슨 컵을 파는지 보니 변한 건 없어. 가는 길에 일본의 중고생들이 교복을 입고 견학이나 수학여행을 왔다. 토요일인데 이상해. 한국인들도 자주 보는데 엄청 많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구글에서 본 스타벅스. 되게 특이하다. 그런데 디자인이 다자이후와 관련이 있나? 들어가서 무슨 컵을 파는지 보니 변한 건 없어. 가는 길에 일본의 중고생들이 교복을 입고 견학이나 수학여행을 왔다. 토요일인데 이상해. 한국인들도 자주 보는데 엄청 많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지도를 보면서 저 안까지 가볼까 고민했지만 더운데 굳이라는 생각에 포기했다. 본관까지 가보기로 한다. 그런데 지금 보면 지도에도 본관이 숨겨져 있다. 실은 공사 중이다. 음.. 지도를 보면서 저 안까지 가볼까 고민했지만 더운데 굳이라는 생각에 포기했다. 본관까지 가보기로 한다. 그런데 지금 보면 지도에도 본관이 숨겨져 있다. 실은 공사 중이다. 음..

이게 그 유명한 동상. 뿔이나 뭔가를 만지면 지력이 올라간다고 하지만 굳이 지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 줄도 좀 길다. 이게 그 유명한 동상. 뿔이나 뭔가를 만지면 지력이 올라간다고 하지만 굳이 지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 줄도 좀 길다.

나무에 이끼 같은 것이 덕지덕지 묻어 있다. 아니, 이끼라기보다는 해조류에 가까워. 그로테스크하다. 나무에 이끼 같은 것이 덕지덕지 묻어 있다. 아니, 이끼라기보다는 해조류에 가까워. 그로테스크하다.

교토에서 봤던 그 지붕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나무나 톱밥이나 뭔가를 쌓아 만들었다. 예스럽고 정취가 있다. 교토에서 봤던 그 지붕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나무나 톱밥이나 뭔가를 쌓아 만들었다. 예스럽고 정취가 있다.

한국의 궁궐처럼 창을 들고 매달려 있다. 이런 건물들은 우리나라 건물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한국의 궁궐처럼 창을 들고 매달려 있다. 이런 건물들은 우리나라 건물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공부 관련 천만궁이 된 탓인지 목판 디자인도 관련된 그림이다. 사람들도 성적이 잘나오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 공부 관련 천만궁이 된 탓인지 목판 디자인도 관련된 그림이다. 사람들도 성적이 잘나오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

지도에서도 봤는데 본당은 충격적으로 공사 중이다. 앞 임시 본당에서 일본인은 기도하고 있지만 도쿄에서 그냥 기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때는 줄 서 있었는데.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는 관계자들이 왕왕 보인다. 임시 본당 안으로 안내하는 사람도 있지만 입장권 같은 것을 제출해야 들어갈 수 있다. 그중에서도 똑같이 기도한다. 약 3미터 차이인데,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본당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도쿄의 작은 신사보다 볼 것이 없는 것 같다. 팥이 없는 찐빵. 허탈하다. 가까운 곳도 아닌데. 지도에서도 봤는데 본당은 충격적으로 공사 중이다. 앞 임시 본당에서 일본인은 기도하고 있지만 도쿄에서 그냥 기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때는 줄 서 있었는데.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는 관계자들이 왕왕 보인다. 임시 본당 안으로 안내하는 사람도 있지만 입장권 같은 것을 제출해야 들어갈 수 있다. 그중에서도 똑같이 기도한다. 약 3미터 차이인데,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본당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도쿄의 작은 신사보다 볼 것이 없는 것 같다. 팥이 없는 찐빵. 허탈하다. 가까운 곳도 아닌데.

분한 나머지 좀더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아무리 봐도 원신에 나온 일본 신사는 정말 싱크로가 뛰어나다. 여기 초록색인데 사진이 유독 초록색으로 나왔어. 분한 나머지 좀더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아무리 봐도 원신에 나온 일본 신사는 정말 싱크로가 뛰어나다. 여기 초록색인데 사진이 유독 초록색으로 나왔어.

어귀. 어귀.

옆 호수도 가보고 도시락 먹을 곳도 쓱 구경하고 왔다. 관광지 느낌이기는 하지만 입구 쪽 상가가 볼거리가 더 많다. 옆 호수도 가보고 도시락 먹을 곳도 쓱 구경하고 왔다. 관광지 느낌이기는 하지만 입구 쪽 상가가 볼거리가 더 많다.

구경하면서 걷고 있지만 이 떡을 사려고 줄을 만드는 것이 보였다.그러잖아도 주전부리를 하나 먹을까 했는데, 보인 김에 나도 나란히 한개를 샀다.삿갓 소야. 우메가에 떡. 글을 쓴 지금 찾아보았다.맛은 그 남자 친구.네모난 부서지는 과자인지 떡인지 거기에 팥소를 넣은 맛.팥은 술술 하이 맛있는데 어디선가만 먹어 본 맛을 맞춘 느낌.한개만 사는 것도 매우 좋다.하카타 역에 와서 처음 온 지 이온이나 에이티 엠을 찾아 떠난다.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했지만 에스컬레이터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다른 펜 그루 펜 그루 도는 겨우 역에 도착.알고 보니 2층에서 바로 갈 수 있었다.역 뒤편에 큰 펜 도루아가니에이티엠이 있다.한국인이 많이 쓰는지를 빌지가 아주 많이 버려지고 있다.블로그에서 발견한 대로 국제 카드 누르고 한 맨 샘 천엔 정도 뽑았다.많이 뽑으면 소진이 부족해서 고민 많이 했지만 결국 천엔 정도 넘는다.아, 그리고 하카타 역으로 갈 때 현금을 아끼려고 카드 결제했는데, 이것이 유출되지 않는 것이다.잘못 찍었는지 걱정했지만 하루 정도 지나면 유출했다.버스를 타는 것도 특징이지만 탈때 돈을 내놓지 않고 내릴 때 돈을 낸다.아니, 내가 어디서 탔는지 이런 거 알지.그리고 잔돈을 안 주는데 대신 동전 교환기가 있어서 바꾼 뒤 직접 맞추어 낼 수 있다.홍콩보다 낫지만 동전 교환기라니 정말 일본이다.구경하면서 걷고 있지만 이 떡을 사려고 줄을 만드는 것이 보였다.그러잖아도 주전부리를 하나 먹을까 했는데, 보인 김에 나도 나란히 한개를 샀다.삿갓 소야. 우메가에 떡. 글을 쓴 지금 찾아보았다.맛은 그 남자 친구.네모난 부서지는 과자인지 떡인지 거기에 팥소를 넣은 맛.팥은 술술 하이 맛있는데 어디선가만 먹어 본 맛을 맞춘 느낌.한개만 사는 것도 매우 좋다.하카타 역에 와서 처음 온 지 이온이나 에이티 엠을 찾아 떠난다.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했지만 에스컬레이터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다른 펜 그루 펜 그루 도는 겨우 역에 도착.알고 보니 2층에서 바로 갈 수 있었다.역 뒤편에 큰 펜 도루아가니에이티엠이 있다.한국인이 많이 쓰는지를 빌지가 아주 많이 버려지고 있다.블로그에서 발견한 대로 국제 카드 누르고 한 맨 샘 천엔 정도 뽑았다.많이 뽑으면 소진이 부족해서 고민 많이 했지만 결국 천엔 정도 넘는다.아, 그리고 하카타 역으로 갈 때 현금을 아끼려고 카드 결제했는데, 이것이 유출되지 않는 것이다.잘못 찍었는지 걱정했지만 하루 정도 지나면 유출했다.버스를 타는 것도 특징이지만 탈때 돈을 내놓지 않고 내릴 때 돈을 낸다.아니, 내가 어디서 탔는지 이런 거 알지.그리고 잔돈을 안 주는데 대신 동전 교환기가 있어서 바꾼 뒤 직접 맞추어 낼 수 있다.홍콩보다 낫지만 동전 교환기라니 정말 일본이다.

돈을 장전하고 캐널시티로 고고. 가는 길에 마츠야가 있고, 바로 돼지고기덮밥을 주문. 다행히 카드 결제가 된다. 홍콩 스키야는 망쳤지만, 정말 충격이야. 돈을 장전하고 캐널시티로 고고. 가는 길에 마츠야가 있고, 바로 돼지고기덮밥을 주문. 다행히 카드 결제가 된다. 홍콩 스키야는 망쳤지만, 정말 충격이야.

기분 탓인지 너무 짜다. 파에 올려진 소스가 심각하게 솔티하고 쉽지 않다. 예전에 삼겹살 덮밥도 짜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럭저럭 먹어 치우다. キャナルシティに到着. 도착하면 오른쪽에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진짜 캐널시티 같아 진입하려고 시도해본다. 캐널시티라고 쓰여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닫혀 있다. 실패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아까 본 안내문에 따라 길을 건너 호텔 쪽 건물로 들어가 본다. 기분 탓인지 너무 짜다. 파에 올려진 소스가 심각하게 솔티하고 쉽지 않다. 예전에 삼겹살 덮밥도 짜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럭저럭 먹어 치우다. キャナルシティに到着. 도착하면 오른쪽에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진짜 캐널시티 같아 진입하려고 시도해본다. 캐널시티라고 쓰여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닫혀 있다. 실패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아까 본 안내문에 따라 길을 건너 호텔 쪽 건물로 들어가 본다.

다행히 여기가 캐널 시티가 맞는 것 같다.절반은 장사가 잘 안 되어서 망했지.건물은 희귀한 가운데 공원이나 나의 정인인지를 두고 양쪽에 계속 있다.한쪽 쇼핑 몰에서 반대 측은 가서 보지 않았다. 상당히 일본인도 많이 있고 위에서 구경하는 게 좋다.무인 양품에 가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는데 한 10포인트에서 20포인트는 싸다.하나 더 사고 지에은교어 둘까 했지만 오렌지 색밖에 다른 색상이 없는 패스. 1층에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갑자기의 행위 예술인들이 당황했지만 즐거웠다.특별히 아무것을 하는 건 거의 없고 자기들끼리 사진을 찍어 폴쥬무하게 서는 정도.한 50명 가량 있었다.퀄리티·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좀..안 닮은 느낌도 많았다.뭐 자신의 취미이다.행사처럼 대회하거나 하면 더 재미 있게 됐다.다행히 여기가 캐널 시티가 맞는 것 같다.절반은 장사가 잘 안 되어서 망했지.건물은 희귀한 가운데 공원이나 나의 정인인지를 두고 양쪽에 계속 있다.한쪽 쇼핑 몰에서 반대 측은 가서 보지 않았다. 상당히 일본인도 많이 있고 위에서 구경하는 게 좋다.무인 양품에 가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는데 한 10포인트에서 20포인트는 싸다.하나 더 사고 지에은교어 둘까 했지만 오렌지 색밖에 다른 색상이 없는 패스. 1층에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갑자기의 행위 예술인들이 당황했지만 즐거웠다.특별히 아무것을 하는 건 거의 없고 자기들끼리 사진을 찍어 폴쥬무하게 서는 정도.한 50명 가량 있었다.퀄리티·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좀..안 닮은 느낌도 많았다.뭐 자신의 취미이다.행사처럼 대회하거나 하면 더 재미 있게 됐다.

보면 점프 상품 숍이 있어, 도쿄로 못 산 애니메이션 관련 아이템을 하나 사보 루카 구경하는 것으로 저렴이 거의 없다.기본 만원이야. 그런데 만화가 비상금 원. 찐 상품이 더 싼 곳이 마려워서 이를 살수밖에 없다.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겠다 원피스 1권을 사려고 하는데 없다. 대신 쵸파의 어깨를 산지에 책 모퉁이의 훼손되고 있다.고민 샹크스와 하얀 수염 만나는 것을 세.캐널 시티는 뒤로하고 다시 하카타로 감.하카타에서 다시 구마모토로 넘어가야 한다.사실 하카타 주변에서 자고 좋은데 숙박비가 기본 10만원이다.좀 더 싼 숙소에서 자신 때문에 구마모토로 넘어가야 한다.기본 루트이며 신칸센은 비싸서 탈 몰라서 아까 이후로 하카타로 비화할 때 탄 고속 버스를 타기로 했다.직원의 도움을 받아 발권라 시간 깼으면 확인하고 발권하고 싶지만 카드가 안 된다.트레블 지갑을 쓸 때 콘택트 리스 외에 IC이나 마그네틱은 안 될 때가 너무 많다.쓸 때마다 기도하는데 이번에는 기도의 속도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결국 현금 사용.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처음 온 버스 기사 아저씨가 이는 완행에서 채인 급행을 타랑다. 아니, 시간표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안내 화면을 보니 그렇게 되고 있다.10분 더 기다리고 급행 타고 출발.버스로 호텔을 예약하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처음에는 시내와 일본 특유의 주택이 계속 완전 시골에서는 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풍경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버스는 하이 패스 ETC에 가는데 나올 때는 찍지 않았다.무조건 정가인가 간다고 내가 놓친 것?보면 점프 상품 숍이 있어, 도쿄로 못 산 애니메이션 관련 아이템을 하나 사보 루카 구경하는 것으로 저렴이 거의 없다.기본 만원이야. 그런데 만화가 비상금 원. 찐 상품이 더 싼 곳이 마려워서 이를 살수밖에 없다.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겠다 원피스 1권을 사려고 하는데 없다. 대신 쵸파의 어깨를 산지에 책 모퉁이의 훼손되고 있다.고민 샹크스와 하얀 수염 만나는 것을 세.캐널 시티는 뒤로하고 다시 하카타로 감.하카타에서 다시 구마모토로 넘어가야 한다.사실 하카타 주변에서 자고 좋은데 숙박비가 기본 10만원이다.좀 더 싼 숙소에서 자신 때문에 구마모토로 넘어가야 한다.기본 루트이며 신칸센은 비싸서 탈 몰라서 아까 이후로 하카타로 비화할 때 탄 고속 버스를 타기로 했다.직원의 도움을 받아 발권라 시간 깼으면 확인하고 발권하고 싶지만 카드가 안 된다.트레블 지갑을 쓸 때 콘택트 리스 외에 IC이나 마그네틱은 안 될 때가 너무 많다.쓸 때마다 기도하는데 이번에는 기도의 속도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결국 현금 사용.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처음 온 버스 기사 아저씨가 이는 완행에서 채인 급행을 타랑다. 아니, 시간표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안내 화면을 보니 그렇게 되고 있다.10분 더 기다리고 급행 타고 출발.버스로 호텔을 예약하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처음에는 시내와 일본 특유의 주택이 계속 완전 시골에서는 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풍경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버스는 하이 패스 ETC에 가는데 나올 때는 찍지 않았다.무조건 정가인가 간다고 내가 놓친 것?

구마모토(熊本本)에 도착하면 버스가 사람을 내리기 시작한다. 나는 터미널 앞에 두세 군데만 서서 내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 거의 블록마다 서 있어. 구마모토에 오는 것도 오는데 시내에서 시간을 다 먹어. 나도 눈치를 보다가 숙소 주변에 섰기 때문에 그냥 내려버렸어. 구마모토(熊本本)에 도착하면 버스가 사람을 내리기 시작한다. 나는 터미널 앞에 두세 군데만 서서 내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 거의 블록마다 서 있어. 구마모토에 오는 것도 오는데 시내에서 시간을 다 먹어. 나도 눈치를 보다가 숙소 주변에 섰기 때문에 그냥 내려버렸어.

가는 길에 다이소 발견. 살 게 없는 것 같은데, 내 8년 구멍 난 팔토시를 대체할 팔토시를 2개 구입했다. 꿀. 개당 220엔밖에 안 해. 예약한 선루트 호텔에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출발. 1층 로비에서 호텔 리셉션이 더 안심이 되지만 그렇지 않았다. 근데 일본이라 그런지 숙소는 깨끗해. 크기는 작았다. 가는 길에 다이소 발견. 살 게 없는 것 같은데, 내 8년 구멍 난 팔토시를 대체할 팔토시를 2개 구입했다. 꿀. 개당 220엔밖에 안 해. 예약한 선루트 호텔에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출발. 1층 로비에서 호텔 리셉션이 더 안심이 되지만 그렇지 않았다. 근데 일본이라 그런지 숙소는 깨끗해. 크기는 작았다.

밥은 아카구미 라면.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하스스톤과 함께라면 금방이다. 밥은 아카구미 라면.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하스스톤과 함께라면 금방이다.

들어가서 맥주와 라면, 만두를 시켰더니, 옆의 일본인이 만두 대신 무즙 세트를 시켰어. 밥이 있고 볶음밥이라고 기대하고 그걸로 바꿨어. 들어가서 맥주와 라면, 만두를 시켰더니, 옆의 일본인이 만두 대신 무즙 세트를 시켰어. 밥이 있고 볶음밥이라고 기대하고 그걸로 바꿨어.

나온 것을 보면 맨밥과 만두. 그래도 국물이 맛있어서 밥 비벼서 먹으니 맛있었다.라면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깊어 세우지 못하고 맛있었다.사실 검색된 라면집이 여럿 있었지만 모두 이루고 세우지 않은 라면집을 방문했던 곳이 생각한다.쿠마모토 라면이라고 하지만 워낙 특이점은 모르고 맛있는 라면이다.만두는 특이한 것은 없다.아카 구미 라면집은 카드 결제할 수 없다고 한다.그래서 10만엔을 내고 잔돈 깸.구마모토가 시골인지 알았는데도 카페인지 뭔지도 있었다.호객꾼 많이 쓴다.나온 것을 보면 맨밥과 만두. 그래도 국물이 맛있어서 밥 비벼서 먹으니 맛있었다.라면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깊어 세우지 못하고 맛있었다.사실 검색된 라면집이 여럿 있었지만 모두 이루고 세우지 않은 라면집을 방문했던 곳이 생각한다.쿠마모토 라면이라고 하지만 워낙 특이점은 모르고 맛있는 라면이다.만두는 특이한 것은 없다.아카 구미 라면집은 카드 결제할 수 없다고 한다.그래서 10만엔을 내고 잔돈 깸.구마모토가 시골인지 알았는데도 카페인지 뭔지도 있었다.호객꾼 많이 쓴다.

여기가 번화가 주변인지 밤인데 사람들이 꽤 있었어. 한국의 전통시장처럼 천장을 덮어놨는데 너무 일본답고 좋았다. 후쿠오카보다 구마모토가 더 좋은 것 같아. 밤이라 시원해서 그런가. 숙소로 돌아와 기다리던 로손 야끼소바를 또 먹었다. 기대가 커서인지 처음 그 감동은 없었지만, 자작 하이가 맛있는 건 그대로다. 여기가 번화가 주변인지 밤인데 사람들이 꽤 있었어. 한국의 전통시장처럼 천장을 덮어놨는데 너무 일본답고 좋았다. 후쿠오카보다 구마모토가 더 좋은 것 같아. 밤이라 시원해서 그런가. 숙소로 돌아와 기다리던 로손 야끼소바를 또 먹었다. 기대가 커서인지 처음 그 감동은 없었지만, 자작 하이가 맛있는 건 그대로다.

규슈 여행 1일째 다자이후, 후쿠오카, 구마모토. 끝. 규슈 여행 1일째 다자이후, 후쿠오카, 구마모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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