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물 목록 :: 구입가격 및 고민거리

출산준비물 목록: 구매가격 및 고민한 것을 임신하고 나서 출산준비물이 뭐가 있는지 처음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 엑셀까지 만들어서 리스트업하고 체크까지 하면서 준비해야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이렇게 많은 용품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때부터는 빨랐지만, 조금씩 천천히 하나하나 체크하며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제 곧 28주 차를 맞이하는 지금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고 나도 중간 체크 겸 그동안 얼마나 돈을 썼는지 정리도 하고 ㅋㅋㅋ 출산 준비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것들을 기록해 보려고 해. 아직 용품들이다.. 마침 랜더의 방에 포장도 뜯지 않은채 어질러져 있어서 ㅎㅎ 지겹지만··· 그래도 기록용으로 남겨볼게. 출산준비물 목록: 구매가격 및 고민한 것을 임신하고 나서 출산준비물이 뭐가 있는지 처음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 엑셀까지 만들어서 리스트업하고 체크까지 하면서 준비해야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이렇게 많은 용품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때부터는 빨랐지만, 조금씩 천천히 하나하나 체크하며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제 곧 28주 차를 맞이하는 지금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고 나도 중간 체크 겸 그동안 얼마나 돈을 썼는지 정리도 하고 ㅋㅋㅋ 출산 준비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것들을 기록해 보려고 해. 아직 용품들이다.. 마침 랜더의 방에 포장도 뜯지 않은채 어질러져 있어서 ㅎㅎ 지겹지만··· 그래도 기록용으로 남겨볼게.

* 산모용품*1. 수유 쿠션 : 수유 쿠션을 포함해 짱구 베개와 역뱅크는 아파트 드림으로 많이 해결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워낙 아이들이 많은 대단지라 육아용품 나눔이 활발한 편! 쿠션.장난감류는 아파트분들이 많이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ㅎㅎ!2. 탄살크림 : 비오템 탄살크림 2박스 81,480원 일찍부터 바르는 것이 좋다며 8주차부터 꾸준히 비오템 탄살크림을 바르고 있다. 열심히 바르고 있는 줄 아는데 아직 1병 다 안 썼어. 이제 거의 다 쓰고 있는 중이야? 임신 초기부터 출산 2개월 후까지는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처음이라 잘 모르겠고 다른 브랜드는 거의 안 찾고 그냥 뼈 크림으로 자동 완성 검색어 올라온 제품이 비오템이라ㅋㅋㅋ 이걸로 구매.. 찾아보는 게 귀찮았는데 잘 쓰고 있어. 근데 솔직히 바르면 바를수록 일반 보습제랑 큰 차이가 있나 해서.. 결국 피부에 강한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도 피부색에 따라 건조시키는 사람들은 다 건조해진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보습력이 높은 일반 보습제를 사서 듬뿍 발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3. 임부복, 임부복은.. 진짜 최대한 사고 싶지 않았는데 레깅스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임무에서 검정색 레깅스를 2개 정도 샀어. (17,900원) 나는 키가 작지만 소임이는 키가 작은 엄마의 임산부용 레깅스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좀 두툼해서 아직 많이 안 입었고 출산 후에도 레깅스는 많이 입는다 그래서 레깅스는 일단 사놨고.. 가지고 있던 좀 헐렁하고 긴 원피스를 입기도 하고 점점 배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래도 좀 필요한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은 최소화해서 남편 회사 복지 포인트로 몇 가지 구매했다. 배가 고파서 티셔츠 원피스형 잠옷이라든가, 큰 박시한 티셔츠라든가, 후드 정도만! 갖추고 있다. 4. 임산부 속옷의 수유 브라는 아직 구입 전, 조금 더 출산이 임박하면 이것도 그대로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해결할 예정. 팬티도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샀는데 개인적으로 배를 덮는 팬티는 좀 답답하다. 입고는 있는데 또 구입한다면 v자형?으로 준비할 것 같다.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조금 있어서 둘 중에 본인에게 맞는 걸로 사면 될 것 같아. 5. 삼베양말 : 면양말 준비가 겨울에 출산 예정이므로 조리원에 가면 반드시 수면양말을 신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준비했다. 찾아보니 수면양말의 흡수력이 조금 떨어져 면양말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 면양말로 준비했다. 포인트로 준비한 것이라 따로 가격은 적지 않다! 6. 압박스타킹 : 병원 처방보험 적용 후 15,900원, 20주 정도 병원에서 의사가 먼저 말씀해주셔서 처방해줬다. 임산부는 압박스타킹의 보험적용이 가능하니 병원에서 구입! 단점은 매일 씻어야 하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손 씻기가 귀찮다.. 그냥 빨래 돌릴 때 같이 돌려서 입으면 2~3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 2개씩 처방해줬으면 좋겠어.. 손 씻지 않도록(눈물) 그 밖에 좌욕기나 회음부 스프레이 등은 제왕절개할 예정이어서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다만 조금 있다가 흉터연고랑 시카케어 사두려고. * 수유용품*1. 젖병소독기 : 퓨리티플러스 구입예정(10만원대) 식기로 젖병을 세척할 예정이므로 소독기를 사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궁금하다며 식기세척기+소독기 조합으로, 다만 소독기는 저렴한 것 중에 리뷰가 좋은 퓨리티로 생각하고 있다. 용량이 크다 보니 폴레드 페어런트에 눈이 가서 원래는 안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비싼 걸 살 필요가 있나 싶어 저렴한 라인에 눈길을 돌렸다. 자주 사용하는 유빵은 젖병의 소재에 따라 말이 좀 나오는 것 같아서.. 패스했어. 여하튼 이것은 조만간 구입할 예정입니다 * 산모 용품 *1. 수유쿠션: 수유쿠션을 포함해 짱구 베개와 역뱅크는 아파트 드림으로 많이 해결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워낙 아이들이 많은 대단지라 육아용품 나눔이 활발한 편! 쿠션.장난감류는 아파트분들이 많이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ㅎㅎ!2. 탄살크림 : 비오템 탄살크림 2박스 81,480원 일찍부터 바르는 것이 좋다며 8주차부터 꾸준히 비오템 탄살크림을 바르고 있다. 열심히 바르고 있는 줄 아는데 아직 1병 다 안 썼어. 이제 거의 다 쓰고 있는 중이야? 임신 초기부터 출산 2개월 후까지는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처음이라 잘 모르겠고 다른 브랜드는 거의 안 찾고 그냥 뼈 크림으로 자동 완성 검색어 올라온 제품이 비오템이라ㅋㅋㅋ 이걸로 구매.. 찾아보는 게 귀찮았는데 잘 쓰고 있어. 근데 솔직히 바르면 바를수록 일반 보습제랑 큰 차이가 있나 해서.. 결국 피부에 강한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도 피부색에 따라 건조시키는 사람들은 다 건조해진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보습력이 높은 일반 보습제를 사서 듬뿍 발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3. 임부복, 임부복은.. 진짜 최대한 사고 싶지 않았는데 레깅스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임무에서 검정색 레깅스를 2개 정도 샀어. (17,900원) 나는 키가 작지만 소임이는 키가 작은 엄마의 임산부용 레깅스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좀 두툼해서 아직 많이 안 입었고 출산 후에도 레깅스는 많이 입는다 그래서 레깅스는 일단 사놨고.. 가지고 있던 좀 헐렁하고 긴 원피스를 입기도 하고 점점 배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래도 좀 필요한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은 최소화해서 남편 회사 복지 포인트로 몇 가지 구매했다. 배가 고파서 티셔츠 원피스형 잠옷이라든가, 큰 박시한 티셔츠라든가, 후드 정도만! 갖추고 있다. 4. 임산부 속옷의 수유 브라는 아직 구입 전, 조금 더 출산이 임박하면 이것도 그대로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해결할 예정. 팬티도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샀는데 개인적으로 배를 덮는 팬티는 좀 답답하다. 입고는 있는데 또 구입한다면 v자형?으로 준비할 것 같다.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조금 있어서 둘 중에 본인에게 맞는 걸로 사면 될 것 같아. 5. 삼베양말 : 면양말 준비가 겨울에 출산 예정이므로 조리원에 가면 반드시 수면양말을 신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준비했다. 찾아보니 수면양말의 흡수력이 조금 떨어져 면양말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 면양말로 준비했다. 포인트로 준비한 것이라 따로 가격은 적지 않다! 6. 압박스타킹 : 병원 처방보험 적용 후 15,900원, 20주 정도 병원에서 의사가 먼저 말씀해주셔서 처방해줬다. 임산부는 압박스타킹의 보험적용이 가능하니 병원에서 구입! 단점은, 매일 씻어야하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손 씻기가 귀찮다.. 다만

2. 자동분유제조기: 베이비 블레처 선물 받기/분유포트: 언니한테 받는 자동분유제조기는 임신 전에는 무조건 샀어야 했는데 해외 소송에 걸린 이슈를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다. 구글링까지 하면서 ㅋㅋㅋㅋ 해외기사까지 찾아보고 실제로 잘 쓰는 사람들이 많고, 사용 편의성은 이미 입증된 것 같아 사려던 차에 선물 받아서 일단 갖고 있다. 이슈가 되는 사항은 일단 분유 농도 문제로 아이가 배탈이 날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 사용 후기 중에 조금 세척이 번거롭다는 말이 많았다. 이 부분은 양육자인 부모님이 찾아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분유포트는 블레짜가 있어도 필요하다는 말이 많아서 살까 했는데 언니가 있다고 해서 언니한테 받았어! 2. 자동분유제조기: 베이비 블레처 선물 받기/분유포트: 언니한테 받는 자동분유제조기는 임신 전에는 무조건 샀어야 했는데 해외 소송에 걸린 이슈를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다. 구글링까지 하면서 ㅋㅋㅋㅋ 해외기사까지 찾아보고 실제로 잘 쓰는 사람들이 많고, 사용 편의성은 이미 입증된 것 같아 사려던 차에 선물 받아서 일단 갖고 있다. 이슈가 되는 사항은 일단 분유 농도 문제로 아이가 배탈이 날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 사용 후기 중에 조금 세척이 번거롭다는 말이 많았다. 이 부분은 양육자인 부모님이 찾아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분유포트는 블레짜가 있어도 필요하다는 말이 많아서 살까 했는데 언니가 있다고 해서 언니한테 받았어!

3. 젖병, 젖꼭지: 더블하트 160 트윈팩 2개+젖꼭지 ss2개+젖꼭지 ss2개 30,000원 젖병이나 젖꼭지는 아기에 따라 많이 거부가 있다고 하니 일단 가장 무난한 더블하트로 몇 개만 준비해놨다. 맘큐 신규 가입 후 포인트와 쿠폰을 받은 것으로 할인할 때 조금 싸게 사뒀다. 나는 초유만 먹이고 분유를 주니까 젖병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작은 사이즈 4개만 준비! 젖꼭지도 아기에 따라 조리원이 나오고 바로 s사이즈를 쓰는 아이도 있다며 ss는 2개 정도로 하나만 사뒀다. 안쓰게 되면 당근에 팔려고..! 4. 노리개 젖꼭지: 아벤트 울트라소프트 14,250원 아벤트 울트라소프트가 노리개 젖꼭지중에서는 가장 핫한 제품이었어.. 많이 품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많이 풀리기 때문에 굳이 빨리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잘 들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2개만 세트로 사놨어! 그 외 젖꼭지 브러쉬는 임신 박스로 받고, 젖병 건조대는 소독기로 대체하며, 열탕 소독하지 않으며, 식기세척기 살균. 소독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소독 집게도 필요 없다. 착유기는 보건소에서 대여할 예정이며 모유/분유 저장팩도 블로그에서 제공받고 주변에서 받는 등 해결했습니다! * 입욕/위생용품/세제류 *1.체온계 체온계는 브라운 제품이 정석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비접촉 체온계가 있지만 접촉식도 가능한 제품이고 일단 이걸로 아기가 태어나도 사용할 예정이라 따로 대비하지는 않는다. 비접촉으로 수온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탕온계도 따로 안마! 2.온습도계든 남편 회사 복지포인트로 2개 사놨다. 휴비딕? 제품을 많이 쓰는데 난 그냥 뭐든 온습도 잘 나오는 걸로 ㅎㅎ 화이트 예쁜 거 2개 사서 거실이랑 아이방에 하나씩 놓으려고. 3. 젖병, 젖꼭지: 더블하트 160 트윈팩 2개+젖꼭지 ss2개+젖꼭지 ss2개 30,000원 젖병이나 젖꼭지는 아기에 따라 많이 거부가 있다고 하니 일단 가장 무난한 더블하트로 몇 개만 준비해놨다. 맘큐 신규 가입 후 포인트와 쿠폰을 받은 것으로 할인할 때 조금 싸게 사뒀다. 나는 초유만 먹이고 분유를 주니까 젖병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작은 사이즈 4개만 준비! 젖꼭지도 아기에 따라 조리원이 나오고 바로 s사이즈를 쓰는 아이도 있다며 ss는 2개 정도로 하나만 사뒀다. 안쓰게 되면 당근에 팔려고..! 4. 노리개 젖꼭지: 아벤트 울트라소프트 14,250원 아벤트 울트라소프트가 노리개 젖꼭지중에서는 가장 핫한 제품이었어.. 많이 품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많이 풀리기 때문에 굳이 빨리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잘 들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2개만 세트로 사놨어! 그 외 젖꼭지 브러쉬는 임신 박스로 받고, 젖병 건조대는 소독기로 대체하며, 열탕 소독하지 않으며, 식기세척기 살균. 소독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소독 집게도 필요 없다. 착유기는 보건소에서 대여할 예정이며 모유/분유 저장팩도 블로그에서 제공받고 주변에서 받는 등 해결했습니다! * 입욕/위생용품/세제류 *1.체온계 체온계는 브라운 제품이 정석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비접촉 체온계가 있지만 접촉식도 가능한 제품이고 일단 이걸로 아기가 태어나도 사용할 예정이라 따로 대비하지는 않는다. 비접촉으로 수온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탕온계도 따로 안마! 2.온습도계든 남편 회사 복지포인트로 2개 사놨다. 휴비딕? 제품을 많이 쓰는데 난 그냥 뭐든 온습도 잘 나오는 걸로 ㅎㅎ 화이트 예쁜 거 2개 사서 거실이랑 아이방에 하나씩 놓으려고.

3. 신생아욕조, 베이비비데 욕조는 아파트에서 제공되며, 베이비비데는 세면대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입 예정! 이건 쓰는 친구가 너무 편하다고 해서 바로 사려고. 4. 기저귀 휴지함 매직캔이 이것으로 유명해.. 매직캔을 나는 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신혼 때 파리가 너무 엉키는 게 스트레스로 샀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서 이걸로 그냥 계속 쓰면 될 것 같다. 3. 신생아욕조, 베이비비데 욕조는 아파트에서 제공되며, 베이비비데는 세면대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입 예정! 이건 쓰는 친구가 너무 편하다고 해서 바로 사려고. 4. 기저귀 휴지함 매직캔이 이것으로 유명해.. 매직캔을 나는 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신혼 때 파리가 너무 엉키는 게 스트레스로 샀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서 이걸로 그냥 계속 쓰면 될 것 같다.

 

그 밖에 신생아 손톱가위, 면봉, 항균지퍼팩, 수유패드 등은 마더케이에서 할인할 때 한꺼번에 구매했다. 이때 영유아 네일케어+핀셋 세트, 수유패드, 안전 면봉, 지퍼백, 산모 가슴 냉온 찜질팩, 건티슈 이렇게 56,650원에 구매! 첫 구매와 5만원 이상 사은품을 함께 받아 사놓고 조리원에 가면 산모가 사용할 마이비데가 필요하다고 했고, 이는 이마트에서 1+1할 때 42장 12팩에 10,544원에 구매했다. 산모패드는 병원에서 준비해준다고 하니 패스! 그 밖에 신생아 손톱가위, 면봉, 항균지퍼팩, 수유패드 등은 마더케이에서 할인할 때 한꺼번에 구매했다. 이때 영유아 네일케어+핀셋 세트, 수유패드, 안전 면봉, 지퍼백, 산모 가슴 냉온 찜질팩, 건티슈 이렇게 56,650원에 구매! 첫 구매와 5만원 이상 사은품을 함께 받아 사놓고 조리원에 가면 산모가 사용할 마이비데가 필요하다고 했고, 이는 이마트에서 1+1할 때 42장 12팩에 10,544원에 구매했다. 산모패드는 병원에서 준비해준다고 하니 패스!

5. 섬유세제, 섬유유연제 아이나바움 2.8L 2통에 24,120원짜리 아기세제는 무엇을 쓸까 고민했는데 찾아보니 블랑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향이 너무 좋다는 말은 많았고, 세척력은 쏘쏘라고 한다! 음.. 그런데 신생아 때는 무향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굳이 그럼 블랑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싼 것을 두 통 사두었다. 젖병세정제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지만.. 병원에서는 소량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체험팩으로 받아두었다. 끓인 전용 세제는 임신 박스에서 받아둔 것이 있어! 손소독제와 신생아 비누는 마더케이에서 주문해 사은품으로 받았다. 분유는 요즘 무엇을 먹일지 고민하고 있지만 압타밀 프로푸트라로 많은 마음이 기울었다. 또 바뀔 수도 있어? 모르겠지만, 일단 프리에서 1~2병 사서 먹게 해보고, 괜찮다면 압타밀로 계속 먹게 할 예정! 내 개인적인 생각은 위생과 카시트처럼 안전에 관한 것, 또 먹을 것! 이 정도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서 분유는 국내 제품은 제외했다. 국내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잘 먹고 잘 자라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웃음)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국내 제약사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국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진 게 사실이다. 제가 다니던 회사가 영세한 중소기업도 아니었기 때문에··· ㅠㅠ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에 근거한 의견이다. 약도 이런데 하물며 식품은.. 이런 생각에 분유는 국내 제품을 별로 먹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물론 내가 근무했던 곳과는 별개로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먹는것은 신생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밥도 잘 해먹는 편이라··· ㅎㅎ, 압타밀이랑 힙 때문에 고민하고 일단 압타밀로 먹여보려고! 여기에 영양제는 바이오가이아 유산균과 비타민d가 함께 있는 것을 준비할 예정! 이것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류/의류 * 5. 섬유세제, 섬유유연제 아이나바움 2.8L 2통에 24,120원짜리 아기세제는 무엇을 쓸까 고민했는데 찾아보니 블랑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향이 너무 좋다는 말은 많았고, 세척력은 쏘쏘라고 한다! 음.. 그런데 신생아 때는 무향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굳이 그럼 블랑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싼 것을 두 통 사두었다. 젖병세정제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지만.. 병원에서는 소량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체험팩으로 받아두었다. 끓인 전용 세제는 임신 박스에서 받아둔 것이 있어! 손소독제와 신생아 비누는 마더케이에서 주문해 사은품으로 받았다. 분유는 요즘 무엇을 먹일지 고민하고 있지만 압타밀 프로푸트라로 많은 마음이 기울었다. 또 바뀔 수도 있어? 모르겠지만, 일단 프리에서 1~2병 사서 먹게 해보고, 괜찮다면 압타밀로 계속 먹게 할 예정! 내 개인적인 생각은 위생과 카시트처럼 안전에 관한 것, 또 먹을 것! 이 정도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서 분유는 국내 제품은 제외했다. 국내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잘 먹고 잘 자라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웃음)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국내 제약사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국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진 게 사실이다. 제가 다니던 회사가 영세한 중소기업도 아니었기 때문에··· ㅠㅠ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에 근거한 의견이다. 약도 이런데 하물며 식품은.. 이런 생각에 분유는 국내 제품을 별로 먹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물론 내가 근무했던 곳과는 별개로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먹는것은 신생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밥도 잘 해먹는 편이라··· ㅎㅎ, 압타밀이랑 힙 때문에 고민하고 일단 압타밀로 먹여보려고! 여기에 영양제는 바이오가이아 유산균과 비타민d가 함께 있는 것을 준비할 예정! 이것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류/의류 *

1. 아기침대: 보니 아기침대 20,000원 뒤집기 전까지 너무 조금 쓴다고 당근으로 해결 ㅎㅎ 2. 기저귀 교환대 : 금비 구입예정 보니와 호환되는 것 같아서 아기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제품을 준비하려고 해. 따로 옆에 두는 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것 같아 고려하지 않았다. 남편의 허리가 좋지 않은 편이라 웬만하면 몇 만원으로 몸이 좀 편하다면 쓰려고 한다. 3. 트롤리 이케아 트롤리를 자주 사용했는데 나는 비슷한 제품으로 모던하우스 트롤리의 흰색을 준비했다. 이것도 남편 회사 복지 포인트로 사놨어! 4. 수납장:한샘 샘키즈1305 5단수납장 97,030원수납장에서 국민템 샘키즈를 샀다. 이거는 되게 일찍부터 사놓고, 용품들을 여기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새 가구는 냄새를 좀 빼야 한다고 해서 미리 사놓고 방 환기를 자주 했다. 요즘 잘 쓰고 있어 ㅋㅋ 5. 각종 베개, 담요, 속싸개, 겉싸개와 속싸개는 병원에서 준다며 각종 베개는 아파트 드림에서 많이 받았고 담요는 조카가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 6. 방수용 남자아이들은 특히 필요하다며 소형, 대형을 하나씩 사뒀다. 이것 역시 남편 회사의 복지 포인트로 해결 1. 아기침대: 보니 아기침대 20,000원 뒤집기 전까지 너무 조금 쓴다고 당근으로 해결 ㅎㅎ 2. 기저귀 교환대 : 금비 구입예정 보니와 호환되는 것 같아서 아기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제품을 준비하려고 해. 따로 옆에 두는 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것 같아 고려하지 않았다. 남편의 허리가 좋지 않은 편이라 웬만하면 몇 만원으로 몸이 좀 편하다면 쓰려고 한다. 3. 트롤리 이케아 트롤리를 자주 사용했는데 나는 비슷한 제품으로 모던하우스 트롤리의 흰색을 준비했다. 이것도 남편 회사 복지 포인트로 사놨어! 4. 수납장:한샘 샘키즈1305 5단수납장 97,030원수납장에서 국민템 샘키즈를 샀다. 이거는 되게 일찍부터 사놓고, 용품들을 여기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새 가구는 냄새를 좀 빼야 한다고 해서 미리 사놓고 방 환기를 자주 했다. 요즘 잘 쓰고 있어 ㅋㅋ 5. 각종 베개, 담요, 속싸개, 겉싸개와 속싸개는 병원에서 준다며 각종 베개는 아파트 드림에서 많이 받았고 담요는 조카가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 6. 방수용 남자아이들은 특히 필요하다며 소형, 대형을 하나씩 사뒀다. 이것 역시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해결

7. 배냇저고리 이외의 각종 의류, 곧 돌이 되는 아들 동의엄마 친구를 통해 의류를 많이 받았다. 오빠의 친구도 생후 1살의 아기가 있어, 친구로부터도 받은 바.. 의류가 진짜 많아. 보디슈트부터 스와들업, 모자 등등.. 옷은 일단 사지 않고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그때그때 사려고. 턱받이도 당장 사용하는 제품은 체험팩 같은 걸로 받아놓은 게 있어서 따로 구매는 안 했다. 7. 배냇저고리 이외의 각종 의류, 곧 돌이 되는 아들 동의엄마 친구를 통해 의류를 많이 받았다. 오빠의 친구도 생후 1살의 아기가 있어, 친구로부터도 받은 바.. 의류가 진짜 많아. 보디슈트부터 스와들업, 모자 등등.. 옷은 일단 사지 않고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그때그때 사려고. 턱받이도 당장 사용하는 제품은 체험팩 같은 걸로 받아놓은 게 있어서 따로 구매는 안 했다.

8. 신생아 손수건: 순면 손수건 10장+밤부 50% 천 기저귀 5장 21,248원 요즘 가장 당황했을 때가 손수건을 찾으면서다. ㅋㅋㅋ아니 무슨 소재가 면인지, 뱀부가 얼마나 섞였는지, 또 짜는 방법이 어떤지에 따라 엠보싱, 거즈 등… 너무 종류가 다양했어. 정말 신생아를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손수건 종류가 다양해서 다 필요한가.. 싶어서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나는 그냥 심플하게 가기로 했다. 작은 크기의 손수건은 순면 100%로만 준비해 10개 비치했고, 12-3개 정도는 주변에서 받거나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있어 더 이상 사지 않았다. 짜는 방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굳이 고민하지 않았다. 20개라도 자주 사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만약 개수가 부족하면 그때 추가 구매할 예정이고, 목욕 타월로 자주 사용하는 천 기저귀는 5개 정도만 밤에 절반 정도 섞인 것으로 준비했다. 손수건, 천 기저귀로 가장 유명한 곳이 뱀부베베인데… 음, 개인적으로는 엄마들의 심리와 마케팅의 힘의 시너지로 (웃음) 손수건을 비싸게 파는 걸 잘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뿐만 아니라 출산용품을 준비하다 보니 신생아를 위한 심리+마케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회사가 정말 많았다. 다 같이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기를 앞세워 과도한 마케팅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양육자가 현명하게 고민하고 소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나는 그래서 뱀부가 들어가면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워지는데 금방 닳는다고 해서 목욕 타월로 쓰는 천 기저귀만 몸을 닦아주는 용이기 때문에 뱀부가 반 정도 섞인 걸로 결정했다. 굳이 브랜드를 따지지 않았고 무형광 제품을 샀어! 손수건이나 천 기저귀나 잘 닳는 법이니까 묻으면 그때마다 싼 것을 자주 바꿔 줄 생각이다. * 나들이/발육기/기타 * 8. 신생아 손수건: 순면 손수건 10장 + 뱀부 50% 천 기저귀 5장 21,248원 요즘 가장 당황했을 때가 손수건을 찾으면서 말이다. ㅋㅋㅋ아니 무슨 소재가 면인지, 뱀부가 얼마나 섞였는지, 또 짜는 방법이 어떤지에 따라 엠보싱, 거즈 등… 너무 종류가 다양했어. 정말 신생아를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손수건 종류가 다양해서 다 필요한가.. 싶어서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나는 그냥 심플하게 가기로 했다. 작은 크기의 손수건은 순면 100%로만 준비해 10개 비치했고, 12-3개 정도는 주변에서 받거나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있어 더 이상 사지 않았다. 짜는 방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굳이 고민하지 않았다. 20개라도 자주 사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만약 개수가 부족하면 그때 추가 구매할 예정이고, 목욕 타월로 자주 사용하는 천 기저귀는 5개 정도만 밤에 절반 정도 섞인 것으로 준비했다. 손수건, 천 기저귀로 가장 유명한 곳이 뱀부베베인데… 음, 개인적으로는 엄마들의 심리와 마케팅의 힘의 시너지로 (웃음) 손수건을 비싸게 파는 걸 잘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뿐만 아니라 출산용품을 준비하다 보니 신생아를 위한 심리+마케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회사가 정말 많았다. 다 같이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기를 앞세워 과도한 마케팅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양육자가 현명하게 고민하고 소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나는 그래서 뱀부가 들어가면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워지는데 금방 닳는다고 해서 목욕 타월로 쓰는 천 기저귀만 몸을 닦아주는 용이기 때문에 뱀부가 반 정도 섞인 걸로 결정했다. 굳이 브랜드를 따지지 않았고 무형광 제품을 샀어! 손수건이나 천 기저귀나 잘 닳는 법이니까 묻으면 그때마다 싼 것을 자주 바꿔 줄 생각이다. * 나들이/발육기/기타 *

1. 카시트: 시크제로맥스 360 체감가 394,720원 / 바구니 카시트: 페도라c0+ 46,270원 시크제로맥스는 포토후기를 남기고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받아 체감가가 더 떨어졌다. 카시트는 구입할 때 고려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기록해 둔다! 차양은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사뒀다. 1. 카시트: 시크제로맥스 360 체감가 394,720원 / 바구니 카시트: 페도라c0+ 46,270원 시크제로맥스는 포토후기를 남기고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받아 체감가가 더 떨어졌다. 카시트는 구입할 때 고려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기록해 둔다! 차양은 남편 회사의 복지포인트로 사뒀다.

시크 제로맥스 360 올에이지 회전형 카시트:: 40만원 초반대로 내 돈을 사다 시크 제로맥스 360 올에이지 회전형 카시트:: 40만원 초반대로 내 돈을 사다 랜더의 카시트를 이미 샀어… blog.naver.com 시크 제로맥스 360 올에이지 회전형 카시트:: 40만원 초반대로 내 돈 사 시크 제로맥스 360 올에이지 회전형 카시트:: 40만원 초반대로 내 돈을 사다 랜더의 카시트를 이미 샀어… blog.naver.com

 

 

2. 유모차 : 뉴 나트리브 체감 가격 531,667원 리퍼 제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따로 블로그에 후기 남겨놨어. 2. 유모차 : 뉴 나트리브 체감 가격 531,667원 리퍼 제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따로 블로그에 후기 남겨놨어.

뉴나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 내 돈으로 산 후기 뉴나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 내 돈으로 산 후기 유모차를 이미 샀어. 벌써!! 아직 30주도 안됐는데··· 겨울… m.blog.naver.com 뉴 나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 내 돈으로 산 후기 뉴 나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 내 돈으로 산 후기 유모차를 이미 샀다. 벌써!! 아직 30주도 안됐는데··· 겨울…m.blog.naver.com

3. 아기띠는 잘 쓰는지 몰라서 아직 따로 사진을 안 찍었다. 국민행복카드를 만들 때 준 사은품 아기띠가 있어서 일단 그걸 써보고 아기가 거부하지 않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찾아보려고 한다. 아기띠인 워머도 누나에게 조카가 쓰던 것을 받아 놓았다. 4. 놀이매트 : 크림하우스 프리폴더매트 2개 140,591원 크림하우스 창고 대개방 때 온라인으로 가지고 있는 네이버 포인트를 다 뺏어 샀어! 우리 집은 타워형 아파트에 거실에 큰 6인용 테이블이 있어 매트를 놓을 공간이 일단 넓지는 않다. 그래서 사이즈가 다른 걸 2개 사놓고 복도나 아기방 쪽은 아직 안 깔았는데 그건 아기가 걷거나 조금 크면 그때그때 보고 구입할 예정이다. 5. 하이체어: 스토케트립트랩 체감가 377,749원 / 뉴본셋 90,000원 트립트랩은 내가 블로그에도 상세하게 기록해두고 아래 링크를 따로 첨부한다. 뉴 본 세트는 당근에서 구입했어 ㅎ 3. 아기띠는 잘 쓰는지 몰라서 아직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다. 국민행복카드를 만들 때 준 사은품 아기띠가 있어서 일단 그걸 써보고 아기가 거부하지 않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찾아보려고 한다. 아기띠인 워머도 누나에게 조카가 쓰던 것을 받아 놓았다. 4. 놀이매트 : 크림하우스 프리폴더매트 2개 140,591원 크림하우스 창고 대개방 때 온라인으로 가지고 있는 네이버 포인트를 다 뺏어 샀어! 우리 집은 타워형 아파트에 거실에 큰 6인용 테이블이 있어 매트를 놓을 공간이 일단 넓지는 않다. 그래서 사이즈가 다른 걸 2개 사놓고 복도나 아기방 쪽은 아직 안 깔았는데 그건 아기가 걷거나 조금 크면 그때그때 보고 구입할 예정이다. 5. 하이체어: 스토케트립트랩 체감가 377,749원 / 뉴본셋 90,000원 트립트랩은 내가 블로그에도 상세하게 기록해두고 아래 링크를 따로 첨부한다. 뉴본세트는 당근에서 구입했어. 웃음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워시 :: 30만원대구매 / 배송기간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워시 :: 30만원대 구매 / 배송기간 드디어 왔다 드디어!!! 임신 사실을 확…blog.naver.com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워시 :: 30만원대구매 / 배송기간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워시 :: 30만원대 구매 / 배송기간 드디어 왔다 드디어!!! 임신의 사실을 확···blog.naver.com

 

 

그 밖에 모빌과 바운서, 아기 장난감 등은 모두 아파트 드림으로 많이 받았다. 다시한번 저희 아파트 주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이쁘게 쓰고 또 잘 나눠먹자! 기저귀는 하기스 허그박스에서 받은 것과 여기저기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있어 일단 샘플을 사용해보고 브랜드를 결정하려고 한다. 아직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아기 목욕과 로션인데, 이건 좀 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사려고 아직 사지 못했다. 애착인형은 아직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여기 있는 출산 리스트는 유아용품 업체가 나눠준 프린트를 보고 정리한 것인데 혹시 빠진 게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까지 쓴 비용을 정리해 보니 1,970,119원 정도였다. 아직 추가로 구매해야 할 제품이 있어서 200을 좀 넘지 않을까 싶은데.. 음.. 이건 저거 카드 혜택도 얻고 주변에서 나눔도 받고 싸게 산 줄 알았는데 이 정도 걸린 것 같다. 여기에 조리원(+마사지) 비용이 약 400-500이 들고 수술을 하고 개인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병원비는 150-200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병원비의 일부는 남편 회사의 단체 보험으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50~70 정도? 산후도우미도 4주 정도는 쓰려고 하는데 정부 지원되는 금액이 크지는 않아서 4주를 이용하면 200-250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얼핏 오빠랑 찾아보니까 아기가 태어날 때 1,000만원 정도 쓸 것으로 예상했는데 훨씬 넘는 것 같다. 사실 유아용품은 또 양육자가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좋은 제품을 쓰느냐, 싼 제품을 쓰느냐, 중고를 쓰느냐 너무 길이가 다양해서..! 더 줄이면 줄일 수도 있고 또 더 쓰려면 끝도 없이 더 쓰지만 ㅎㅎ 사람 좋다고 다 쓰는 것보다는 본인이 찾아서 고민하고 또 직접 써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아! 나도 앞으로도 더 똑똑하게 소비할 거야 😀 그 외 모빌이나 바운서, 아기 장난감 등은 모두 ‘아파트 드림’으로 많이 받았다. 다시한번 저희 아파트 주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이쁘게 쓰고 또 잘 나눠먹자! 기저귀는 하기스 허그박스에서 받은 것과 여기저기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있어 일단 샘플을 사용해보고 브랜드를 결정하려고 한다. 아직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아기 목욕과 로션인데, 이건 좀 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사려고 아직 사지 못했다. 애착인형은 아직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여기 있는 출산 리스트는 유아용품 업체가 나눠준 프린트를 보고 정리한 것인데 혹시 빠진 게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까지 쓴 비용을 정리해 보니 1,970,119원 정도였다. 아직 추가로 구매해야 할 제품이 있어서 200을 좀 넘지 않을까 싶은데.. 음.. 이건 저거 카드 혜택도 얻고 주변에서 나눔도 받고 싸게 산 줄 알았는데 이 정도 걸린 것 같다. 여기에 조리원(+마사지) 비용이 약 400-500이 들고 수술을 하고 개인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병원비는 150-200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병원비의 일부는 남편 회사의 단체 보험으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50~70 정도? 산후도우미도 4주 정도는 쓰려고 하는데 정부 지원되는 금액이 크지는 않아서 4주를 이용하면 200-250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얼핏 오빠랑 찾아보니까 아기가 태어날 때 1,000만원 정도 쓸 것으로 예상했는데 훨씬 넘는 것 같다. 사실 유아용품은 또 양육자가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좋은 제품을 쓰느냐, 싼 제품을 쓰느냐, 중고를 쓰느냐 너무 길이가 다양해서..! 더 줄이면 줄일 수도 있고 또 더 쓰려면 끝도 없이 더 쓰지만 ㅎㅎ 사람 좋다고 다 쓰는 것보다는 본인이 찾아서 고민하고 또 직접 써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아! 나도 앞으로도 더 현명하게 소비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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